Q.A 다섯 번째! 영화과 / 영화영상학과 실기는 언제부터 시작하는 게 좋을까요? 영화과 실기학원 영화연출 실기과외 영화과 개인과외

Q.A 다섯 번째! 영화과 / 영화영상학과 실기는 언제부터 

시작하는 게 좋을까요?

 

자매품 : 지금부터 해도 늦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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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65필름지기 입니다.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는 12월 입니다. 이제서야 겨울인게 실감이 나네요~

올한해도 마무리 잘하고, 곧 다가오는 해 이루고 싶은 꿈에 대해서 계획도 짜보고 알찬 연만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논어로 칼럼을 시작해 볼까 합니다.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종잡을 수 없어 터득하지 못하고,

생각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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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누군가에게 배우든 자신이 생각하지 않으면 꽝이고!

누군가에게 배우지 않고 혼자 고민만 한다면 그것도 문제!

자, 친구들 될까 말까 고민만 하지 마시고 움직이세요!

그럼 답이 보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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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다섯 번째! 영화과 / 영화영상학과 실기는 언제부터 시작하는 게 좋을까요?

자매품 : 지금부터 해도 늦지 않을까요?

 

이제 슬슬 12월 기말고사를 보고 내년 입시에 대해서 고민합니다.

 

성적이냐? 실기냐???

 

그것이 문제로다!!!

 

 

자, 답은 간단합니다.

성적이 중요해서 마음이 불안하면, 성적 관리 후 오면 되는 것이고,

실기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지금 바로 와서 실기 준비를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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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실기가 더 중요하다고 지금부터 해야 한다고 해서 마음 편히 실기에 올인 할 수 있을까요?

제가 실기가 중요하다면 성적을 놓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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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자신이 원하는걸,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걸 하세요!!!

그것도 최선을 다해서!!!!!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연출전공 / 동국대 영화영상학과 합격증 / 세종대 영화예술학과 합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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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기 준비 시기를 말씀드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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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필름지기 생각으로는 너무 빨리 시작하는 것도

그렇다고 시험을 바로 앞에 남겨두고 시작하는 것도 안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초가 다져있고 오로지 입시에 쏟는 시간은 6개월-1년 정도.

기본적인 소양부터 다지고 싶다면 2년-1년 반 정도 잡고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수시나 정시 한 달 전 두 달 전, 벼락치기도 가능합니다.

근데 이건 정말 스킬 싸움이죠. 하지만 그만큼 승률은 좀 떨어지겠죠.

그래도 기본적인 습득이 되어있고 하려는 의지만 있다면 불가능 한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세종대 영화예술학과 한 달하고 합격한 학생 있었고, 수능 끝나고 온 친구들이 합격하는 경우가 해마다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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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 공부 다했으니 내가 하고 싶은 걸 찾아오는 친구들도 있고,

이런 과가 있는 줄도 모르다가 찾아오는 친구들도 많이 있어요.

 

매해 영화과 경쟁률은 상승 하고 있습니다.

가장 경쟁률이 높은 세종대 영화예술학과를 예를 들어보면, 

 

2019학년도 세종대 영화예술학과 수시경쟁률 90.70 : 1

2020학년도세종대 영화예술학과  수시경쟁률 100.5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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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에 따른 성적 커트라인도 높아 질 것이고, 실기도 더더 어려워지겠죠.

 

그래도 항상 이야기 하지만, 

그렇다고 실기 준비 안할건가요?

시작도 해보지 않고, 지례 겁먹고 꿈을 포기할건가요???

 

그게아니라면, 도전하세요. 그리고 죽을 힘을 다해서 열심히 하세요.

후회없이, 진짜 불사질러서!!!!

 

 제가 늘 강조하는 거지만, 결국 행동해야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누어서 감이 떨어지길 바라기 보다 감을 따러 올라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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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기가 걱정이면 실기를 준비하면 되고,

성적이 걱정이면 공부를 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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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다가 이도 저도 아니게 아까운 시간을 흘려보내지 마시고요!!

자, 오늘도 꿈을 위해 노력하고 행동하는 친구들에게 이 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상담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그럼 건승을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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