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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과&영화영상학과 입시정보/입시Q&A

Q.A 영화과 영화영상학과 실기 학원/과외꼭 다녀야 하나요?

by 365films 2020. 3. 31.

 

Q.A 영화과 영화영상학과 실기 학원/과외

꼭 다녀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봄 날씨는 완연하지만 코로나로 움츠러드는 봄날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파이팅 하여 본인이 하고자 하는 목표를 정확히 세우고 정진하시길 바랍니다!

이제 4월, 수시까지 6개월가량도 남지 않았네요.
아무리 코로나로 싱숭생숭하다고 해도 실기 준비는 시작해야 하는데요,

그래서 준비한 Q.A입니다.

 

Q.A 영화과 영화영상학과 실기 학원/과외 꼭 다녀야 하나요?

 

현제 365films에선 온라인으로 수업이 진행되고 있고, 잠시 쉬었던 오프라인 수업을 곧 재게 합니다. 오래 다닌 친구들은 작년~ 올해 초부터 실기 준비를 한 친구들도 있는데요, 이러한 상황에서 상담 오는 친구들 중 아직도 실기 준비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 친구들이 많이 있는 거 같아요.

여러분! 이제는 고민 말고 움직여야 하는 시기입니다. 이 포스팅을 보고 빠른 결정을 하여 움직이시길 바랍니다~!

실기 준비든 성적관리든!!!

 

영화과 영화영상학과 실기 준비 개인 과외 &그룹과외는 365films 와 함께!

 

 

 

 


Q.A 영화과 영화영상학과 실기 학원/과외 꼭 다녀야 하나요?

 

많은 친구들이 영화과 영화영상학과 실기 준비에 앞서 고민을 합니다.

 

실기 학원 과외를 꼭 다녀야 하는지?

 

만만치 않은 수강료와 지방에 있는 친구들은 학원조차도 잘 없기 때문에 고민이 많을거라 생각해요.

 

제가 수업을 하고 있으면서 막연하게 무조건 다녀야 합니다~ 하기엔 너무 사기 같고^^;;,

 

다니지 마세요~~~ 하기엔 영화과 영화영상학과 자체가 너무 폐쇄적이고, 정보가 많이 없어 많은 친구들이 힘들어하는데,
또 한편으로는 생각해보면 요즘은 마음만 있다면 얼마든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기도 하니 의지만 있다면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중요한건 그 정보를 찾아 자신에게 적용하 것이 중요하겠죠. 입시는 시간 싸움이기도 한데... 혼자 뭐가 잘 됐고, 잘 못 된지도 모르고 시간을 보내는건 모험이죠. 그 모험적인 그 시간을 줄이기 위해 실기 학원 과외를 다니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영화과 영화영상학과

실기학원 과외 다녀야 하는 친구

 

·영화에 영자도 모르는 친구

·감독이 되고 싶지만 감독이 되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는 친구

·자신이 쓴글을 평가 받고 싶은 친구

·자기 주도학습이 부족한 친구

·스스로가 정리가 안되는 친구

·누군가 가르쳐주면 자기 주도적 학습이 되는 친구

·이것저것 호기심은 많은데 깊이가 얕은 친구

불안이 많은 친구

·성적이 애매 한 친구들

(1~2등급 아래는 무조건 실기 준비 추천..)

·의욕은 있지만 어디다 의욕을 쏟아야 하는지 모르는 친구

 

등등

이처럼, 어디서부터 어디서 시작해야 하는지 모르고,
불안감이 많고 막막한 친구들은 무조건 학원 과외를 추천합니다.
혼자 고민만 하다가 시간을 다 보내는 경우가 많고,
이런 친구들은 길을 잡아주는 사람이 필히 필요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건, 누군가 길을 잡아주었을 때 그 길을 잘 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냥 학원만 다니면 되겠지, 과외 받음 무조건 학교 가겠지 하는 친구들은 비싼 수업료 내고 아무리 좋은 선생님이 붙는다고 해도 소용없습니다.

근데 저건 영화과 영화영상학과 실기 준비뿐 아니라 모든 과목이 다 그렇지요~

 

선생님들의 말을 새겨듣되

 

본인이 그 안에서 의미를 찾고, 깊이를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제가 수업 시간에 자주 하는 이야기가,

 

선생님은 합격자신 있다!!

단 선생님이 하라는 거 다하고, 그 이상을 생각하는 친구라면!

 
처음에 친구들이 왔을 때 모두 의욕이 넘치지만 시간이 지날 수 록 지치고
자신만의 세계에 빠지면서 불안해하고 초심을 잃게됩니자.
그렇게 걱정만 하다가 결국 수시 광탈,
그렇게 수시 광탈 후 정신 바짝 차리고 다시 정시 준비를 하면 좋겠지만.....
한 번의 걱정은 결국 걷잡을 수 없고 정시까지 광탈... 재수.. 그런 친구들은 재수를 한다고 해도 솔직히 합격장담 못하겠어요.

합격하는 친구들의 공통점은 자신에 대한 확신과 믿음,

그 믿음은 결국 선생님들에 대한 믿음으로 이어져

그냥 믿고 가는 친구들이죠.

 

위 예시와 반대의 친구들이라면 영화과 영화영상학과 실기 학원 과외 안 다녀도 됩니다.

검색의 생활화와 자신에 대한 믿음, 그리고 다독하고 글쓰기가 생활화되어 있고

주변에서 코멘트 해줄 수 있는 멘토가 있는 친구들은요~

하지만 대부분의 친구들은 그러지 못하는 친구들이 많죠.

 

그런 친구들은 그냥 고민하지 말고, 좋은 멘토를 찾아가세요.

 

단순히 학교가 목적이 아닌, 좋은 영화를 찍을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인생의 멘토를 말입니다.

 

학교는 절대 목표가 될 수 없습니다.

학교는 본인의 꿈을 이루기 위한 수단일 뿐!!!

 

저런 생각과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제자와 선생님이 만난다면 합격은 당연히 따라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기학원과 과외를 다녀야 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자신이 올바른 길로 가고 있는지 봐줄 사람이 필요한 거죠.

하지만 본인이 올바른 길을 가고 있고,

그것에 대한 믿음이 있는 친구들은 혼자 스스로 검색하고 공부해도 합격할 수 있어요!

쉽진 않겠지만, 그렇게 해서 스스로 해낸다면 또 다른 성취감이 있겠죠.

 

자, 그럼 이제부터 영화과 영화영상학과 실기학원 과외를 다녀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고민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본인의 위에 말한 것처럼 우선 본인의 성향을 파악하세요!

 

파악 후 과외 학원을 다녀야 한다면 빨리 알아보시고,

아님 그 시간에 영화 한 편을 더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자, 실기 과외 학원 다녀야 하는지 감이 잡히셨나요?

 

여러분 벌써 4월입니다.

만개한 벚꽃이 다 떨어지고 푸른 잎이 나고 그 푸른 잎이 알록달록 색깔로 변하면

이제 시험입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시간이 가겠죠.

 

그러니 고민만으로 끝나지 말고 이젠 행동해야 합니다~!

 

명심하세요.

생각만 한다고 이루어지는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전국의 영화과 영화영상학과 실기 준비 수험생들의 건승을 빕니다!


#영화과 #영화영상학과 #실기학원 #실기과외 NO.1 365fil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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