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과 입시 과외학원 ] 영화과 영화영상학과 실기 준비 필수 이론 참고 책 _ 이론, 연출, 촬영, 편집, 사운드
안녕하세요. 365 필름 손원장 입니다. 오늘은 영화과 영화영상학과 실기 준비 필수 이론 참고 책을 준비했습니다.
영화과 입시를 준비하는 데 있어 많은 책들이 존재하겠지만, 대표적으로 영화과 영화영상학과 학생들이 꼭! 읽음 좋을 만하 책들을 뽑아봤는데요,
영화 제작, 이론부터 글쓰기, 촬영, 편입, 사운드 디자인까지 각 파트별로 주요 책들을 준비해 봤습니다.
영화과 영화영상학과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건 자발적 실행력입니다.
아무리 좋은 정보가 있어도, 그것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지 못한다면 의미가 없겠죠~
정보를 정보에 세 끝내지 말고 꼭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응용할 수 있길 바랍니다!
365films는 오로지 영화과 영화영상학과 입시만 전문으로 하는 소수 정예 과외 교습소입니다.
실기전형, 편입전형, 학생부 종합전형, 영화연출 예고 입시까지 학생 개인의 장점을 살린 입시 준비를 통해 매해 80% 이상의 합격률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365films 시간강사가 아닌 여자 원장 선생님이 직접 강의하여 들러리 없는 전략적이고 집요한 수업을 진행합니다.
영화과 영화영상학과 입시는 언제 하느냐가 아닌,
누구와 어떻게 준비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믿고 함께 한다면 '합격' 자신 있습니다.
2025학년도 영화과 영상학과 5개월 준비해서 합격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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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과과외학원] 영화과 영화영상학과 입시 준비 5월 수강생 모집_ 중간고사 끝났다! 더 이상
[ 영화과 과외 학원] 영화과 영화영상학과 입시 준비 5월 수강생 모집_ 중간고사 끝났다! 더 이상 미루면 안 된다! 수시 실기 준비, 학생부 종합 전형, 편입, 전문대 졸 전형 준비 Q. 영화과 영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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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과 입시 과외 학원 ] 영화과 영화영상학과 실기준비 필수 이론 참고 책 _ 이론, 연출, 촬영, 편집, 사운드
Q. 아래 책들을 지금 읽는다고 영화과 영화영상학과에 갈 수 있을까요?
너무 늦은 거 아닐까요?
A. 언제 읽느냐가 아닌, 어떻게 읽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읽어보고 아닌지 맞는지 결정하세요.
고민만 하고 있다면 이미 늦은 겁니다.
실행하세요. 제발!!!!
아무리 좋은 영화, 좋은 책 들을 많이 본다 해도 자신의 것으로 만들지 못하면 의미가 없습니다.
영화 책들을 보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두세요.
좋다, 싫다 이분법적으로 접근하지 말고 구체적인 사고를 하시길 바랍니다!!
[ 영화과 입시 과외 학원 ] 영화과 영화영상학과 실기 준비 필수 이론 참고 책 _ 이론, 연출, 촬영, 편집, 사운드
Q. 영화과 영상학과 실기 준비는 언제부터 해야 할까요? 지금부터 해도 늦지 않을까요?
A. 네 늦지 않았습니다.
고민하고 있을 시간에 움직이세요.
언제 하느냐가 아닌 누구와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고민의 시간은 합격의 시간을 늦출 뿐입니다.
영화과 영상학과를 꼭 가고 싶다면 고민하지 말고 실행하세요.
루이스 자네티의 『영화의 이해』는 영화의 물리적인 특성인 `사진`에서부터 추상적인 `영화이론`에 이르기까지 영화 각론에 대한 포괄적이고도깊이 있는 접근을 통하여 영화예술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영화 이론서. 350여 장의 참조사진과 설명을 싣고 있다.
네이버도서
『SAVE THE CAT 흥행하는 영화 시나리오의 8가지 법칙』은 예술성과 상업성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흥행하는 시나리오 쓰는 법을 소개한다. 20년 경력의 작가인 블레이크 스나이더는 경쾌한 문체로 이 방법들을 효율적이고 재치 있게 써놓았다. 성공하는 로그라인 4요소, 시나리오 불변의 8가지 법칙 등 시나리오 작가나 시나리오에 관심이 많이 이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네이버도서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따스한 영화 철학을 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한 인간으로서, 영화를 찍는 작가로서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모든 것을 이야기하는 『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 구상에서 완성까지 8년이라는 시간이 걸린 영화자서전으로, 극영화뿐 아니라 저자의 영상 제작의 뿌리가 되는 텔레비전 다큐멘터리 작품까지 총 25편을 하나하나 되짚어가며 영화를 찍으며 만난 소중한 사람과의 추억, 경험,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 영화와 텔레비전 다큐멘터리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차분하게 이야기한다.
1987년 텔레비전 다큐멘터리 제작사 티브이맨 유니언에 입사하여 연출 일을 시작한 저자는 영화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데뷔작이라는 평가를 받는 《환상의 빛》으로 영화계에 입문한 후 2014년 독립하여 제작자 집단을 만들기 전까지 27년 동안 텔레비전 다큐멘터리 연출가로 활동하며 영화를 만들었다. 저자는 영화란 무엇인지, 텔레비전이란 무엇인지 끊임없이 자문하면서 진지하게 답을 찾아가고, 재현이 아닌 생성되는 것을 찍기 위해 촬영 현장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판단해야 하는지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과 반성을 들려준다.
이야기를 전달하는데 이미지가 갖는 역할을 설명하는 『필름메이커의 눈』. 이 책은 수 백장의 영화 속 이미지를 예로 들어 강렬하고 기억에 남는 영상을 만드는데 필요한 기술적 요구와 각각의 샷들이 하는 역할을 소개하고 있다. 원하는 샷을 구현하기 위한 장비, 테크닉, 기술적 변수를 다룸으로써 영상이 어떻게 관객과 소통하는지 보여준다. 그림이 시각적 강렬함과 네러티브 속에서 의미있는 이미지들을 통해 어떻게 모습을 드러내는지 확인하도록 이끌어준다.
『눈 깜박할 사이』는 유명한 영화편집가인 월터 머치가 영화편집에 대해 다면적으로 깊이 있게 쓴 생생한 에세이다. ‘컷은 왜 작용하는가?’라는 영화편집의 기본적인 질문으로부터, 미학적이고 실제적인 문제들에 대해 경탄할 만한 ‘여행’을 제공한다
『사운드 디자인』. 소리의 특징, 귀의 구조, 감각과 지각, 음향심리학, 소리와 이미지의 관계, 음향연출과 효과 등 사운드 디자이너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제시한다. 사운드를 대사, 음악, 음향으로 나누어 영화에서 어떻게 연출되고 기능하는지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책 속의 ‘따라하기’와 세계적인 사운드 디자이너와의 인터뷰는 사운드 디자인의 기본기를 닦는 데 훌륭한 지침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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