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공연영화 학부 영화 (이론∙연출∙스탭)
입시후기<영화과 입시 후기 7탄> 단국대학교 공연영화 학부 영화 (이론∙연출∙스탭) 입시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단국대학교 공연영화 학부 영화 (이론∙연출∙스탭)
후기를 준비했습니다.
단국대 영화전공은 수시전형에서만 실기전형이 있고, 정시모집에선 수능으로만 인원을 선발합니다.
수시를 노리고 있는 친구들이 눈여겨 봐야 할 학교 입니다.
1차 이야기 구성 70% + 학생부30%
2차 1차성적 80% + 면접20%
365films는 다년간 단국대 공연영화 학부 영화 (이론∙연출∙스탭)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단국대 영화과 글쓰기 수업문의는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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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본격적으로 단국대학교 공연영화 학부 영화 (이론∙연출∙스탭) 입시후기를 살펴보겠습니다.
1차 이야기구성
지문에 제시된 시간과 공간의 범주 안에서 주어진 키워드를 이야기의 핵심소재로 활용하여
이후의 상황을 완성(분량 : 원고지 2,000자 내외)
다른학교와 다른점이 있다면, 키워드 활용인데요, 제시된 공간과 시간안에 키워드를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키워드가 억지가 아닌 자연스레 녹아들 수 있게 하는 것이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용된 키워드에 밑줄을 그으라고 제시문에 나와있듯이, 단순히 틀에 맞춰서 만들어간 이야기가 아닌,
그 자리에서 즉흥적으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훈련은 평상시에도 많은 글을 써보고 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차 면접
2차 면접은 1차 이야기구성을 토대로 진행됩니다.
글의 주제는?
왜 이글을 쓰게 됐는지?
영화찍어봤는지?
어떤 영화를 좋아하는지?
등등...
면접은 1~6탄에서 말씀드렸듯이 구체성이 가장 중요합니다.
짧은 시간, 교수님들이 들으셨을때 명확하게 이미지로 그려지게 하는 것!!
1차 이야기구성 후 면접을 보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이 쓴 글에 대한 항변(?)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이 작가이니, 자신의 글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하는 건 당연한 일이겠죠?
그냥 썻다가 아닌, 자신만의 이유를 꼭 만들어서 면접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자, 단국대 영화과 실기 어느정도 감이 잡히셨나요?
매번 강조하는 말이지만, 상상만으로는 어떠한 것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상상이 이루어지렴 실행해야 그것이 이루어집니다.
입시도 마찬가지 입니다. 현실을 탓하고 부정하기 보단, 실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잊지마세요!
그럼 다음 시간에 더 알찬후기로 찾아오겠습니다!
#영화연출학원 #영화과글쓰기과외 #영화과구술면접 No.1 365fil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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